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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부서 국제교류홍보팀
- 등록일 2025-11-12
- 조회 182

사진 1. 제주특별자치도 (출처: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이 제주도민 추천도서 ‘빛나는 100책’ 연계 행사 ‘책으로 물들다, 100책 산책!’의 일환으로, 오는 9일 한라도서관 야외마당에서 ‘빛나는 100책’ 원탁토론회, 작가 강연·북 콘서트, 어린이 마술쇼, 음악공연, 야외도서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빛나는 100책’은 도민과 공공·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어린이도서선정단, 도서관 다독 이용자가 참여해 올해 선정한 추천도서 100권이다.
11월 9일 대중음악 밴드 ‘다섯손가락’ 리더이자 『키체인지』의 저자 이두헌 작가와 과학저술가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을 초청해 북콘서트와 강연회를 열었다. 이두헌 작가는 오후 1시 한라도서관 야외 잔디마당에서 ‘비틀즈에서 BTS까지, 초일류 경영의 비밀’을 주제로 음악과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다섯손가락’은 1985년 데뷔해 ‘새벽기차’,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풍선’ 등 히트곡을 남긴 밴드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이정모 작가가 ‘빛나는 100책’ 선정작인 『찬란한 멸종』을 토대로 인류 대멸종에서 생명 탄생까지 거꾸로 읽는 지구 역사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정모 작가는 국립과천과학관장, 서울시립과학관장,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을 거쳐 『공생 멸종 진화』, 『달력과 권력』, 『과학이 가르쳐 준 것』 등을 펴내며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 왔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빛나는 100책’ 원탁토론회가 열렸다. 주제와 연령별로 선정한 10권(일반 5권, 청소년 1권, 어린이 4권)을 주제로 10개 분임조가 독서토론을 벌인다. 도민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자리다.
야외도서관에서는 제주꿈바당어린이도서관과 협력한 ‘벨꼿도서관’을 비롯해 ‘빛나는 100책’과 국회 의정정보센터 자료 전시가 마련됐다. 문화공연으로 어린이 무한상상 마술쇼(낮 12시), 도서관 음악공연(오후 5시)도 펼쳐졌다.
(원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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